반응형 축구이야기29 대한민국 월드컵 전사들 다음 행선지 준비 [벤투감독] 공항에서 눈물의 작별 인사한 벤투 "대한민국은 항상 제 삶의 일부일 것" 월드컵 16강 진출의 과업을 달성한 파울루 벤투 감독이 조국 포르투갈로 떠나며 한국 축구와 4년 4개월 동행을 마무리했습니다. 벤투 감독은 떠나기 직전, 코치진과 진한 포옹을 나누며 결국 눈시울이 붉어진 모습도 보였습니다. [김민재] ▲ 김민재가 15일 월드컵, 한국 일정을 끝내고 이탈리아로 돌아간다 김민재(25, 나폴리)가 치열했던 월드컵 일정 뒤에 한국에서 잠깐 휴식을 했다. 이제 나폴리로 돌아가 팀 훈련과 일정에 합류한다. 김민재 측은 14일 "오는 15일 오전 0시 15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을 통해 출국한다"라고 알렸다. 각종 빅클럽과 협상중이라는 찌라시도 엄청 돌고 있습니다. [손흥민] 오늘(13일) 오전 .. 2022. 12. 14. 이전 1 ··· 5 6 7 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