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99 네이마르 이적 진행 사우디 알힐랄 메디컬 완료 PSG 이강인 안녕하세요. 오늘은 축구계 이적시장의 화제가 되고 있는 현재는 PSG 파리생제르망 소속인 네이마르의 이적 진행사항을 알려드릴게요. 이적시작이 마무리 되가려고 하는 시점에서 해외축구 팬들에게 가장 궁금하는 선수중 하나죠? 이강인 선수가 이적하면서 더욱 한국 축구팬들은 올 시즌을 기대하고 있는데... 아쉽게 이적쪽으로 기울어지는 듯 합니다. 1. 네이마르의 현재까지 기록 네이마르는 지난 2013년 브라질에서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입단했습니다. 그리고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와 함께 MSN라인으로 불리며 바르샤의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이들은 수많으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4년동안 바로셀로나에서 뛰면서 라리가 우승 2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코파 델레이 우승 3회 등을 이뤄냈습니다. 그러던 네이마르.. 2023. 8. 14. (영상포함)13분가 짧지만 강렬... 오현규 셀틱 데뷔전서 칼날 크로스 카타르월드컵 27번째 선수 오현규(22)가 스코틀랜드 셀틱FC 데뷔전을 치렀다. 셀틱은 30일(한국시간) 영국 던디 테너다이스 파크에서 열린 2022~23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23라운드 던디 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3연승을 달린 셀틱은 21승1무1패(64점)를 기록, 2위 레인저스(승점55)에 승점 9점 앞선 선두를 질주했다. 지난 25일 이적료 300만 유로(40억원)에 K리그1 수원 삼성을 떠나 셀틱과 5년 계약한 오현규는 이적 5일 만에 교체명단에 포함됐다. 엔지 포스테코글루 셀틱 감독은 몸을 풀던 오현규에게 교체 지시를 내렸다. 오현규는 평소 루틴대로 벤치에 앉아 오른팔에 붕대를 감았다. 오현규는 후반 37분 셀틱의 일본인 공격수 후루하시 교고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2023. 1. 30. '이강인 구단과 불화 현실화 ' 팀 공식SNS까지 언팔했다. 'EPL 2팀 제안 받고도 외면 이강인(21. 레알 마요르카)과 구단의 불화가 현실화 되고 있다. 스페인 매체 AS는 26일(한국시간) "레알 마요르카는 다른 구단으로부터 이강인 영입 제안을 받았다. 그렇지만 구단은 계약에 대한 조항만 계속 고수한 채 협상 없이 선수를 외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또 다른 스페인 매체 마르카도 25일 "레알 마요르카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은 현재 행복하지 않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이강인은 구단이 자신에게 들어온 제안을 듣지 않는 것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파블로 오르텔스 마요르카 단장을 비롯한 구단 수뇌부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어떠한 제안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뜻을 이강인에게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이강인을 둘러싼 현지 분위기가 심상치 않게 돌아가고 있다. 시간이 갈수록 좋은 활약을.. 2023. 1. 26. 한국 대표팀 감독 드디어 ' 첫 후보' 접촉했다. '이강인 방출 비판' 보르달라스는 누구? 韓 대표팀 감독 드디어 '첫 후보' 접촉했다, '이강인 방출 비판' 보르달라스는 누구? 발렌시아를 이끌며 이강인(22·레알 마요르카)을 지도했던 호세 보르달라스(58) 감독이 차기 한국 대표팀 사령탑으로 거론됐다. 스페인 매체 AS와 문도 데포르티보 등은 18일(한국시간) "한국이 보르달라스 감독과 접촉했다. 그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차기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의 선임 작업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첫 후보의 이름이 나왔다. 보르달라스는 1980년 에르쿨레스 CF(스페인)에 입단한 뒤 FC 에스파뇰 산 비센테, 오리우엘라 데포르티바, 비야호요사, FC 토레비에하, FC 에스파뇰 산 비센테 등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포지션을 최전방 공격수였다. 보르달라스는 이렇다 할 현역 커리어를.. 2023. 1. 19. 월드컵 스타' 날개 꺾었다?… 박지성, 조규성 이적 거절한 이유 월드컵 스타 조규성(22)이 결국 전북 현대에 남는다. 박지성 테크니컬 디렉터와 김삭식 감독의 설득이 영향을 미쳤다. 지난 15일 축구계 따르면 조규성은 당장 이적하는 것보다 여름까지 기다려보기로 가닥을 잡았다. 조규성은 셀틱(스코틀랜드), 미네소타 유나이티드(미국), 마인츠(독일)로부터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마인츠의 보 스벤손 감독은 지난달 중순 조규성한테 직접 전화를 걸어 자신의 계획과 비전 등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인츠 측은 계약 기간은 5년, 이적료 330만유로(약 44억원)에 50% 셀온(향후 이적료 일부를 나누는 조항)까지 내걸었다. 다만 협상 테이블에 앉은 박지성 디렉터는 이 제안마저 거절했다. K리그와 달리 추춘제(가을에 리그가 개막해 이듬해 봄에 종료하는 것)를 따르.. 2023. 1. 16. 아스톤 빌라, 이강인 이적료로 180억 제안... 뉴캐슬, 바이아웃 지급 고려 프리미어리그의 아스톤 빌라가 마요르카에게 이강인 이적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매체 코트오프사이드는 11일(한국시간) '마요르카는 이강인의 이적료로 1500만유로(약 201억원) 이상의 제안을 예상했지만 아스톤 빌라가 이강인의 이적료로 1350만유로(약 181억원)를 제안했다'고 전했다. 또한 '아스톤 빌라는 이강인 영입을 고려하는 유일한 프리미어리그 클럽은 아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이강인 영입을 위해 최대 1700만유로(약 228억원)의 이적료를 제안할 의지가 있다'며 '이강인은 윙어 뿐만 아니라 공격형 미드필더로도 활약할 수 있고 아스톤 빌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에게 좋은 영입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강인은 최근 프리미어리그 클럽 이적 가능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영국 매체 버밍엄메일은.. 2023. 1. 11.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다음 반응형